질의응답

질의응답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바퀴 댓글 0건 조회 4,591회 작성일 21-10-02 19:00

본문

답글기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라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변변찮은 인사도 못드리고 느닷없이 질문한거 같네요 기본적인 예의와 가식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터라 어느것 하나 명확하질 않네요ㅎ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바퀴	4592	21-10-02
1921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한바퀴	4776	21-09-29
1920	'생각'이 아니라 '살아냄'으로 돌아서 보십시오.	김기태	5423	21-10-02
1919	너무 아픕니다 1	김갑수	5349	21-09-28
1918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1	건라이트	4870	21-09-24
1917	지금 올라오는 생각, 느낌, 감정을 그대로 허용하기	심심심프리	4371	21-09-23
1916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4841	21-09-29
1915	어찌보면..있는그대로 느껴준것도 같기도하고, 어찌보면..이악물고 참은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탈	4655	21-09-23
1914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5037	21-09-26
1913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데..그것이 너무도 힘이듭니다.. 1	크리스탈	4895	21-09-18
1912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김갑수	4358	21-09-16
1911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4888	21-09-19
1910	간절한 마음으로.. 선생님 도와주세요	크리스탈	5019	21-09-11
1909	님의 마음의 초점을 ‘대상’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김기태	5071	21-09-15
1908	선생님, 실험 중 머무르기에 질문입니다.	리향	5050	21-08-30
1907	님은 참 진실한 사람입니다. 님 자신을 믿어주십시오.	김기태	5431	21-09-04
1906	선생님의 도덕경 강의를 듣다가 문득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포포쿠	5981	21-08-12
1905	님은 아직 '끝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5568	21-08-15
1904	선생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황금돼지훈	5299	21-08-02
1903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수정됨)	김기태	6308	21-08-05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