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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해님에게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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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갠아침 댓글 0건 조회 7,581회 작성일 10-10-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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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넘넘 감사 합니다. 저의 영혼에 깊은 편안함과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그 누가, 감히 그 어떤이가, 혹시라도 이상하게 생각할까 싶어서 도덕경 22장이 생각났습니다.
^^
도덕경 22장
굽으면 온전하고,
구부러지면 곧게 되고,
움푹 파이면 채워지고,
낡으면 새로워진다.
적으면 얻게 되고, 많으면 미혹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성인은 하나를 껴안아
천하의 본보기가 된다.
스스로 드러내지 않기에 밝고,
스스로 옳다 하지 않기에 빛나며,
스스로 뽐내지 않기에 공(功)이 있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기에 오래 간다.
오직 다투지 않기에,
천하에 능히 그와 더불어 다툴 자가 없다.
예로부터 내려온 '굽으면 온전하다.'는 말이 어찌 헛말이겠는가.
진실로 온전해져서 도(道)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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