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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수용 vs. 분별심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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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inair 댓글 0건 조회 9,938회 작성일 07-08-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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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분노와 사랑, 미움 모두 불성입니다.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방향이겠죠?
한편, 분별심도 불성입니다.
따라서 분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방향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열쇠가 되는 사람이 있고
분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열쇠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결국 둘 다 거치게 되지만,
순서가 다를 수 있고요,
후자의 스타일은 관법이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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