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비원단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상희 댓글 1건 조회 10,475회 작성일 06-02-05 07:52

본문

이제야 신심명을 접해 봅니다. 시간상 오늘 2편 까지만 들었습니다. 성경과 비교하시어 설명 하시니 이해가 더 쉽고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선생님의 경지가 외경 스럽습니다

목록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06-02-05 23:40

감사합니다.

Total 1,962건 98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	진정한 공부는 '공부'를 놓을 때 옵니다.	김기태	10243	06-03-30
21	다시 질문드립니다. 3	달그림자	9813	06-03-19
20	몇 시간에 몇십 년을 쏟아 부었습니다.	김기태	10423	06-03-20
19	실직자의 고뇌^^ 1	실직자	9573	06-03-16
18	실직자의 고뇌^^	김기태	10302	06-03-19
17	삶에 열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용이 잘 안되는 것. 1	진리나그네	13174	06-03-16
16	고통의 두 가지 종류	김기태	10601	06-03-18
15	질문입니다.	달그림자	9323	06-03-13
14	求心歇處卽無事(구심헐처즉무사)	김기태	10354	06-03-14
13	님의 거듭된 질문을 받고 보니……	김기태	10375	06-03-06
12	계속 살아야할까요....... 17	무루	10458	06-03-05
11	삶의 모든 순간이 기회이며 희망입니다.	김기태	10238	06-03-05
10	그냥 화낼까요? 4	아라파자나	10286	06-02-23
9	그렇게 물어야 하는 존재의 슬픔 혹은 아픔	김기태	10602	06-02-25
8	안녕하세요. 1	김영욱	9948	06-02-17
7	골짜기가 깊으면 물도 깊은 법입니다.	김기태	10320	06-02-20
6	어디로 간것일까요 2	하아...	10056	06-02-05
열람중	비원단상 1	장상희	10476	06-02-05
4	진화..그 방향성에 대해서...// 1	없는이	10392	06-02-05
3	'비밀글'을 해제해 주세요.	김기태	10496	11-10-19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회원로그인

모바일버전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