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사과와 나의 공통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116.♡.248.160) 댓글 0건 조회 8,342회 작성일 11-09-18 17:56

본문

사과가 존재하는 이유는 사과 씨앗을 품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신성(불성, 성령)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사과의 임무는 사과 씨앗이 나무가 되어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기 위함이고....
나의 임무는 나의 신성(재능, 달란트)을 발휘하여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함이다.

인간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나와 사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듯 하지만....

우주(신)에서 내려다 보면 사과가 나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모든 창조물은 하늘에서 이룬 선을 이 땅에서도 이루기 위한 목적을 품고 있다.

하늘이 준 사과 나무의 능력은....

잎으로 애벌레를 키우고, 꽃의 꿀로 나비를 키운다.

그리고 풍요로운 열매로 여러 동물들의 생명의 번성을돕는다.

하늘이 준 나의 능력은.....

글로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모든 사람들이 우주와 한 덩어리(한생명)라는 것을 알게 하는 일이다.

-------------------------------------------------------------------------

사실 나는 글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하늘은 나에게 매일 글을 준다.

하늘은 왜 나에게 글의 능력을 준 것일까?

워낙 사람들이 의심이 많아서 하늘은 나에게 글을 주는 것 같다.

글도 지식도 필요 없고, 그냥 나사또만 하면 되는데...

'이까짓 것으로 치유가 된단말야?'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식으로 오염된 사람들을 위해서 글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그런가????

잘 모르것다.

나는 그냥 글을 쓸 뿐...

나 아무개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관이다.

빈 관에서 글이 콸콸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난 빈 관으로서 충실하기만 하면 된다.

어떤 글이 나오든 내 의도가 아닌 하늘의 의도이므로....

그냥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아갈 뿐이다.

내 팔자를 감사하고 사랑한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산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7건 14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7 공자 8583 09-10-13
2876 공자 19409 09-10-12
2875 수수 11435 09-10-06
2874 ahffk 8365 09-10-05
2873 공자 8615 09-10-04
2872 데끼 11742 09-10-03
2871 ahffk 8676 09-10-01
2870 공자 9442 09-10-01
2869 공유 9981 09-09-28
2868 구름 7780 09-09-27
2867 공자 9300 09-09-28
2866 아리랑 9788 09-09-27
2865 둥글이 9271 09-09-25
2864 공자 8780 09-09-23
2863 김영대 8789 09-09-20
2862 배려 16050 09-09-20
2861 gamnara 7977 09-09-19
2860 수수 11845 09-09-19
2859 데끼 8571 09-09-19
2858 배려 16468 09-09-18
2857 gamnara 9686 09-09-15
2856 공자 11878 09-09-14
2855 아리랑 14472 09-09-08
2854 ahffk 8559 09-09-03
2853 공자 8713 09-09-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