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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유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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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글이 (203.♡.60.34) 댓글 4건 조회 6,520회 작성일 11-05-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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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울릉도 다녀오신 양반이 계실랑가? ㅋ

댓글목록

들풀님의 댓글

들풀 아이피 (121.♡.88.45) 작성일

둥글이님 얼굴을 처음 뵙니다.
글 올리실때는 매우 어조가 강해서 절에 있는 사천왕상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은 관세음보살님에 버금가는  상을 가지셨네요.
그래서 사람은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 진실을 알수 있다니까...

울릉도 두번 가봤는데...
경관이 참 좋은 곳이죠.
성인봉을 가보지 않으셨네요?
성인봉에서 나리분지를 내려다보면 큰 협곡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멋진 절경이 있는데.

저는 처자식이 있어서 먹여살리느라 님처럼 해보고 싶어도 못하는데..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참 노래는 임재범이 아니라 이소라 인것 같습니다.

꽃씨님의 댓글

꽃씨 아이피 (110.♡.211.122) 작성일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결국 로긴하게 만드네요^^
다음은 구미에 오신다구요^^
연락 미리 하셔야 해요..나름 바쁜 꽃씨^^걸랑요 ㅋㅋ

둥글이 넘 부러워 하지 마세요..
나름 불쌍합니다..고 말씀 하셨지만..
걸어서 유랑하면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어찌 이 방대한 작업이 가능한지..??
놀랍군요^^
저두 왕년에 방송일을 해봤는데..
10분 방영에(촬영,편집,시나리오 작성)
일주일 날밤샌적 많거든요..
기자 하셔도 되겠어요..존경합니다..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59.♡.100.31) 작성일

안타깝게도 항구 주변에만 왔다갔다하다가 나왔습니다 ㅠㅡ
나리분지도 가보고 싶었는데.흐흑~~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59.♡.100.31) 작성일

아... 그랬군요.
그래서 '성우목소리' 말씀을 하셨구만요. ㅋ

저야 대충대충 후딱 만드는 기술만 있어서,
방송국일은 절대 못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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