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사람귀신님의 관념의 허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리산도사 (121.♡.17.224) 댓글 0건 조회 9,562회 작성일 08-08-08 13:18

본문

사람귀신님을 보자면,
사람귀신님은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짜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기본적인 의식구조가 제 머리 보듯이 보입니다.
영에 관한 책도 몇권 읽어보신것 같고
가짜들이 적은 글이나 책도 몇권 읽어보신것 같네요.
이리 저리 방황만 하시네요.
제아무리 읽어보들 해답도 안나오시고 답답하시죠?

그러다 보니 머리속의 지식들이 이리저리 엮기고 맺히어
자신만이 생각하는 영들에 대한 관념을 만들어 냅니다.
=============================================================
만약, 당신의 눈에 귀신이 보인다면
그 귀신은 님의 채널 세상에만 존재하는 영상입니다.
텔리비젼의 6번과 9번과 11번이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사람귀신님의 말씀은 저에게 갓난아기 투정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귀엽네요^^
그런것이였군요.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
이 사람아~ 장난치여~
자신이 경험도 못해보고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확실히 아는듯이 남을 가르칠려고 하니 그게 잘못된거여~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면 똑같은것을 봐여~
글구,
===============================================================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표면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일 뿐입니다.
===============================================================
가르쳐 줄려면 쉽게 적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싶으면 쉽게 설명하세요.
제가 인터넷 뒤지면 님 같은 글을 몇개 읽는지 아십니까?
100명중 99명이 님과 비슷한 글을 적어요.
뭔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저는 중졸에 바보라서 님의 글이 뭔뜻인지 알뜻이 없는구료~
휘리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50건 17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5 일반인 5857 08-08-13
2124 서울도우미 7036 08-08-12
2123 대원 6518 08-08-11
2122 행인 5593 08-08-10
2121 행인 6490 08-08-10
2120 행인 7488 08-08-10
2119 쓰기 6224 08-08-09
2118 정도 6205 08-08-09
2117 동네아저씨 6347 08-08-09
2116 대원 5747 08-08-09
2115 사람귀신 5771 08-08-08
2114 사람귀신 6115 08-08-08
2113 사람귀신 6760 08-08-08
열람중 지리산도사 9563 08-08-08
2111 사람귀신 11391 08-08-08
2110 정도 10964 08-08-08
2109 지리산도사 5959 08-08-08
2108 관세음 6118 08-08-07
2107 지리산도사 5374 08-08-07
2106 운영자 9631 08-08-04
2105 티머니 9646 08-08-04
2104 쓰기 6193 08-08-03
2103 대원 6902 08-08-01
2102 동네아저씨 7341 08-07-31
2101 탐정 5947 08-07-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