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침묵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네아저씨 (211.♡.220.147) 댓글 1건 조회 6,632회 작성일 08-07-26 10:13

본문

나는 어느날 내가슴 깊은곳에 침묵의 공간이 조금 열려있음을 보았습니다.
그전에는 생각과 판단과 해야 할것들로 항상 소리쳐 왔지만
열려있는 그 공간에서는 나는 '소리치는자'가 아니라 '듣는자'가 됩니다.

침묵이 흐르는 그 공간에서는 하나의 리듬이 들리네요.
생명이 흐르고, 사랑이 흐르고,
'나' 라는 존재가 그 리듬을 타고 함께 흐르고 있네요.

오늘 아침도 조용히 앉아 그 침묵의 공간속에서
솟아 오르는 소리를 들어 봅니다.
'오늘은 사랑하기 좋은날' 이라고 하네요.

댓글목록

김윤님의 댓글

김윤 아이피 (211.♡.173.113) 작성일

듣는 자의 행복..
듣는 것의 기쁨..
싸움을 그친 자의 평화로움..
멈춘 자의 침묵..

존재의 소리..
존재의 생명..
존재..

고맙습니다.

Total 6,376건 1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 촌철 6244 08-07-27
2075 장안수 6598 08-07-26
열람중 동네아저씨 6633 08-07-26
2073 대원 6921 08-07-26
2072 애국자 11737 08-07-26
2071 글쓰기 8157 08-07-25
2070 은성구 5929 08-07-25
2069 정도 6022 08-07-25
2068 동네아저씨 8331 08-07-25
2067 김윤 8379 08-07-24
2066 촌철 15653 08-07-23
2065 촌철 7561 08-07-23
2064 구름에 달 가듯 6659 08-07-23
2063 구름에 달 가듯 5963 08-07-23
2062 촌철 6645 08-07-23
2061 촌철 6569 08-07-23
2060 정도 8232 08-07-23
2059 동네아저씨 8521 08-07-23
2058 과객 6683 08-07-23
2057 산책자 7698 08-07-23
2056 장안수 6563 08-07-23
2055 권보 8737 08-07-22
2054 구름에 달 가듯 12579 08-07-22
2053 김윤 9651 08-07-21
2052 대원 15320 08-07-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