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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정 (211.♡.148.88) 댓글 2건 조회 5,124회 작성일 08-03-31 20:21본문
ㅎㅎㅎㅎ
둥글이님 그렇다고 그러케 자학은 마시고여,,,,,
그럴수도 잇지여....
<진리>의 세계는 부처도 갈수 없고, 예수도 하느님도 갈수 없다우~~
그럼 어떻게 그곳에 갈수 있는 방법이 잇느냐 ?
있습니다.
이미 거기에 당도해 있으니까요.......ㅎ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4) 작성일
청정님을 뵐 때 마다 청정님이 '도'를 접하기 전에 '예수'를 접했다면
아마 누구 못지 않은 광신도가 되었을 것임을 상상해 봅니다.
무아님의 댓글
무아 아이피 (121.♡.69.64) 작성일
에구 이런~ 나를 실망시키네....
청정님을 믿었건만...
그새를 못참고 기어나와서 아는 소리를 해대니...
공부하기 틀렸다.
곰이 되어야 하는디...
뭐가 당도해 있어~
이런 자가 원상 법문을 써 먹다니...
나도 원상법문은 모른다.
그러나 그것으로 한번 시험을 해 본 것일 뿐인데...
그래도 공부할 줄 아나 말이지...
공부를 알아서 대답을 안한 게 아니라 뭘 대답할 줄을 몰라서 대답을 안한 것이었구나.
이런~
나의 대 실수로다.
내 글 물어내거라. 청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