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파도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도인 (211.♡.76.142) 댓글 0건 조회 5,479회 작성일 08-01-25 11:08

본문

귀지가 차면 소리가 잘 안들려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분이 상당히 퉁명스럽게 대하시더군요...

귀지 집에서 파지 말라는 말들이 많고 약국에서도 집에서 파기보다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고 그러던데

의사분은 그냥 혼자 해도 되는 문제라고 그러고 제 손바닥에 귀지 파낸거 떨구고...

그런데 병원에서 귀지를 파내는데 엄청나게 아파서 고막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아프다고 해도 참으라고 하셔서 굉장한 통증을 참았는데

나중에 항생재로 약처방해준거 가지고 약국갔더니

그 약을 넣은 다음 빼면 통증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약 넣은다음 처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엄청난 통증으로서 파냈으니 손상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65건 19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5 그냥 5898 08-01-28
1564 침묵의향기 6140 08-01-28
1563 공자행님 10677 08-01-28
1562 동네아저씨 6635 08-01-28
1561 공자행님 9938 08-01-28
1560 rkdrkdchs 6577 08-01-28
1559 rkdrkdchs 9059 08-01-28
1558 건축업자 10594 08-01-28
1557 컨츄리꼬꼬 7752 08-01-28
1556 놀부 6588 08-01-27
1555 야생초 9990 08-01-27
1554 한도인 16694 08-01-26
1553 나훈아 6077 08-01-26
1552 호랑말코 11933 08-01-26
1551 공자 15227 08-01-26
1550 호랑말코 6939 08-01-26
1549 호랑말코 6265 08-01-26
1548 이디아 6876 08-01-25
1547 청와 6079 08-01-25
1546 자몽 6672 08-01-25
열람중 한도인 5480 08-01-25
1544 미소 6257 08-01-25
1543 회사원 5797 08-01-24
1542 자몽 6974 08-01-24
1541 놀부 6001 08-01-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