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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려다가 (211.♡.115.154) 댓글 0건 조회 6,281회 작성일 07-11-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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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고집이 쎄시오.
다 떠난 후에 뭐러 이런 곳을 써 잡수려하시오 ?
뭔 예의와 격식에 그리도 찡크스 가 걸리셨수 ?
어린 시절의 상처가 그리 크시남유 ?
가끔 들러 보니 요즘은 그냥 찬기 ' 만 느껴지고, 어찌 괴괴하고 초겨울 바람이 쐥쐥 .
무슨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던가 ?
통하지 않는 고집은 고집이 아니오.
아무 의미도 없는 농성 은 이제 그만두시오.
그리고 , 귀좀 단속하시고요. 너무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말아요.
들을 의견을 들으셔야지. 적어도 한 곳을 책임지는 이
시라면요. 그리 얇으셔서야....
게시판과 낙서판과 푸념판과 난장판과 거의 동의어야요.
그래야 재미가 있지요. 이런 말에 경기 일으키는 이들이야말로 , 이중성' 의
모순과 자기기만과 보호본능에 포장된 위선이 많은 환자'수준의 낙서쟁이가 대부분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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