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Spring is here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1.♡.131.51) 댓글 0건 조회 17,592회 작성일 10-03-05 09:16

본문

열열히 환영합니다 은타비쌩님^^
도덕경 홈페이지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또 도덕경 우수회원
심화실천 학습과정인
한달에 한번 등산모임에도 참석 하시어
더 큰 은혜 받으시고
새로운
인생의 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24.gif
-----------------------------------------------------------
川の流れのように (강물의 흐름처럼) - 등려군(鄧麗君)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 보면 저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 이라네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살아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비가 개인 내일이 올테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 흐르는 강물처럼 변화하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아..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라도 푸른 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50건 22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5 펌돌이 14698 07-05-05
824 연극집단 반 17399 07-05-04
823 최영훈 6408 07-05-03
822 정리 6765 07-05-03
821 둥글이 10375 07-05-04
820 정리 7117 07-05-03
819 김미영 6391 07-05-03
818 그냥 6238 07-05-02
817 둥글이 7420 07-05-02
816 정리 9153 07-05-02
815 sonne66s@yahoo.… 6487 07-05-01
814 프렌드 9589 07-05-01
813 공자 9344 07-05-01
812 둥글이 9622 07-04-30
811 이종인 6323 07-04-30
810 둥글이 11188 07-04-26
809 空자 7739 07-04-26
808 길손 10208 07-04-25
807 오쇼 9902 07-04-25
806 김종건 14780 07-04-25
805 공자 15900 07-04-25
804 오쇼 8469 07-04-25
803 김윤 7494 07-04-24
802 홀씨 11215 07-04-24
801 아리랑 6246 07-04-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