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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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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ffk (112.♡.175.97) 댓글 0건 조회 9,570회 작성일 10-01-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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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대로가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본성의 구현이다.
이주제를 두고 난오랜세월동안 이해도 안되었고 도리어 반감을갖고 그야말로 뜬구름잡는 소리다고
여겼습니다.
내가 지금 병들어 아파하고 신음하고 있는데 뭔 뜬구름잡는 소리냐?
내가지금 돈이없어 당장 고통을 당하고있는데 뭔소리냐?
내주위의 사람들이 정말 모두보기조차 싫은데 뭔 꿈같은 소리냐?
이러기를 몃해동안 반복하다가..
요즘 들어서야 이말이 참으로 고마운 사실임을 생활속에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올리고 싶음 글올리고 말고 싶음 말고가 갖추어져있고..
지금도 허리가 아프고 무릎관절이 아픈것이 갖추어져 있고..
못배우고 가난하여 초라한 마음과 기죽는 마음이 갖추어져 있고..
가끔씩 심한두통에 시달리는 것이 갖추어져 있고..
싫은 사람들과 서로 부딫히며 배워가는것이 갖추어져있고..
싫은사람이 알고보니 내고마운 사람으로 혹은 스승으로 변하기도 하는것이 갖추어져있고...
좋은 글에 공감하는 마음이 갖추어져 있고..
아!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마음을 밝혀서 주위를 밝히고있구나.. 라고 아는 마음을 갖추어져 있고..
정말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려운데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갖추어져 있고..
모든것을 다 이루신 부처님을 만나뵙기 어려운데 만나뵈었슴을 갖추어져 있고..
내가 아직 성불 못한것을 아는것이 갖추어져 있고..
이 모든일들 하나하나가 아무런 차이가 없는것을 알아가는 확신이 갖추어져 있고..
무엇보다 부처님께서 늘계셨어..네 뿌리를 진짜로 믿고 편히 살아라
그럼 난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네뿌리만 진정 의심치않고 믿으면 법등명 자등명은 늘 되어 있다고 하셨슴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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