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내가 잃어버린 논(펌 : 윤기붕님께서 홈페이지를 닫은 원인을 쓴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임 (211.♡.101.44) 댓글 0건 조회 9,191회 작성일 06-11-06 14:13

본문

글의 옳코 그름과 상관없이,진심으로 윤기붕씨가 자신의 허물을 껴안는 자라면
'나는 반성하고 후회하는 자'다라고 드러내지 않았을테요.
'나는 반성하고 후회하는 자'에 속지 말기를요.
진실로 안다면 그대로 행이 됨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50건 23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5 정리 11276 06-11-08
524 다다 7776 06-11-07
523 둥글이 15500 06-11-06
522 방랑자 14794 06-11-05
열람중 라임 9192 06-11-06
520 정리 7989 06-11-04
519 둥글이 8608 06-11-06
518 정리 6837 06-11-04
517 샛별 9688 06-11-03
516 김기태 8755 06-11-04
515 정리 7764 06-11-03
514 둥글이 7555 06-11-03
513 에너지 13899 06-11-02
512 마음 9901 06-11-02
511 모나미 9712 06-11-02
510 에너지 7247 06-11-01
509 영선 7362 06-11-01
508 권보 7790 06-10-31
507 구름 6820 06-10-30
506 아리랑 10004 06-10-30
505 이종인 9646 06-10-29
504 김기태 9033 06-10-31
503 나찾사 11514 06-10-29
502 기태사랑 9579 06-10-27
501 길동무 7597 06-10-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