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아! 부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 (150.♡.136.46) 댓글 1건 조회 8,602회 작성일 06-08-28 19:50

본문

결국은 소중한 많은 글들을 다 읽어 보지 못하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구... 먹고 사는 데 하루를 다 소비하다..
잠시 잠깐 들러 좋은 이야기를 많이 보고 가는데...
요즘은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한 번 읽기도 벅차네요.
읽는 것도 이렇게 벅찬데.
글을 쓰시는 분들은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존경심이 우러나오려 합니다.
이제는 제목보고 선택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글을 다 보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이해력도 부족하고...
그리고 먹고 살아야죠...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새끼 먹여 살리기는 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그냥님의 글을 꼭 읽어 볼 생각입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글을 읽다보면
가을의 성숙함과 서늘함을 진하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삶의 많은 흔적들이 끈끈하게 묻어 나옴을 또한 느끼고 있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세상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혹, 님들의 말씀을 듣지 못하더라도 너그러히 용서를....^.^
..
.
공자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평가해서 점수를 주면 어떨까요..
점수 많이 받은 글만 읽어 보게.....히히... 농담입니다.
그냥 가기 뭐해서 농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공룡님의 댓글

공룡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100점 만점에 4점 ㅠㅜ

Total 6,321건 23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1 정리 8701 06-08-29
420 둥글이 8408 06-08-29
419 미내사 12625 06-08-29
418 아리랑 6627 06-08-29
417 소오강호 6701 06-08-29
416 둥글이 13253 06-08-28
415 ... 9610 06-08-28
열람중 자유 8603 06-08-28
413 그냥 8882 06-08-28
412 묘각 9280 06-08-29
411 둥글이 7736 06-08-28
410 둥글이 13575 06-08-27
409 여기는 9695 06-08-28
408 정리 14780 06-08-27
407 수행 12200 06-08-27
406 공룡 8132 06-08-27
405 둥글이 14476 06-08-27
404 둥글이 7841 06-08-26
403 객승 7592 06-08-27
402 오리 8008 06-08-26
401 둥글이 8869 06-08-26
400 소오강호 6730 06-08-26
399 아리랑 8790 06-08-25
398 행인 11489 06-08-25
397 지나는이 10758 06-08-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