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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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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95.143) 댓글 3건 조회 9,669회 작성일 06-08-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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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소중한 분을 만났다.
내 생활이 잠시 유치함을 지녔지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바보면 바보처럼
치졸하면 치졸하듯이
무엇이든 묻고싶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하면 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다.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하늘에 사는 것이 이처럼 기분이 좋은 것을
나또한 겁쟁처럼 되돌아 서던 모습이 없이
이제금 안정을 찾았다.
선생님을 만난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껏 기쁜날임을 새삼 알았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지금여기님의 댓글

지금여기 아이피 (210.♡.49.23) 작성일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태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영선님의 댓글

영선 아이피 (61.♡.204.248) 작성일

오!!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여.....

저도 함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1.♡.183.35) 작성일

고맙습니다.

님들과의 인연에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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