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허락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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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95.133) 댓글 1건 조회 9,081회 작성일 06-07-19 12:47본문
선생님 말씀을 읽다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만나면
이곳에 옮겨 적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앵무새처럼 말하다
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무례한 부탁을 드리는 건 아닌지
선생님에 좋은 글 자주 읽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37)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대구에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