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깨죽거리는 법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bo (124.♡.17.2) 댓글 2건 조회 8,641회 작성일 09-04-01 10:39

본문

east_08.jpg

슬라브 여자는,

한 번에 한 방울씩 쨀끔쨀끔 사랑을 팔아먹고

값어치에 못 미치는걸 주면서 그나마

저울눈까지 속여먹는 욕심쟁이에다 말라깽이인

그리스 여자들과는 턱도 없이 달라요.

두목, 슬라브 여자들은 안 그래요.

뭐든지 듬뿍 줍니다.

잠잘 때도 그렇고, 먹을 때도 그렇습니다.

슬라브 여자들은 야수에 가깝고

대지와도 밀착해 있는 셈이죠.

줄 때는 기분 좋게 줍니다.

따지기 좋아하는 그리스 여자들처럼

깨죽거리는 법이 없어요.


-카잔차키스 <조르바>-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5.♡.91.239) 작성일

제가 젤로 좋아하는 남자, 조르바.....
참 오랫만에 babo님 덕분에 다시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babo님의 댓글

babo 아이피 (222.♡.11.87) 작성일

감사합니다...^^

Total 6,373건 2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8 둥글이 14577 06-07-22
297 정리 16072 06-07-22
296 옆에머물기 13798 06-07-22
295 권보 9716 06-07-21
294 오리 8752 06-07-21
293 정리 9653 06-07-21
292 송소장 10643 06-07-19
291 과메기 10618 06-07-19
290 아리랑 10016 06-07-19
289 김기태 10384 06-07-19
288 지금여기™ 9688 06-07-19
287 아리랑 10741 06-07-19
286 지금여기™ 10154 06-07-19
285 오리 9826 06-07-18
284 지금여기 9988 06-07-18
283 동지 9571 06-07-18
282 아리랑 9993 06-07-18
281 아리랑 9973 06-07-18
280 강인한 10660 06-07-18
279 이디아 10162 06-07-17
278 시대 14169 06-07-17
277 아리랑 12071 06-07-17
276 아리랑 10729 06-07-17
275 아리랑 10249 06-07-16
274 산과바다 11399 06-07-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