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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21장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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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태 (211.♡.232.151) 댓글 0건 조회 8,939회 작성일 06-05-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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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덕경 21장을 올렸습니다.
애초에는 <성경 다시 읽기>에 올릴 '강도 만난 자의 비유'를 먼저 쓰려고 했는데,
도덕경 22장까지를 먼저 쓰고 난 후 그 다음부터 오래도록 '성경'과 '마침내 모든 방황에 종지부를 찍다!'라는 저의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도덕경 22장을 쓰고 있습니다.
제게 허락된 기간 안에
제가 마음먹었던 4권의 책의 집필은 모두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 5월입니다.
신록의 눈부신 계절, 5월입니다.
무성해진 잎들로 나무들은 버얼써 제 속살들을 가리고 있고
온 지천을 흔들어 깨우던 바람도 가만히 생명을 키우는 훈풍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늘은 더욱 제 푸르름을 뽐내고 있고....
그 아래
온갖 생명들로 아름다운 세상은
무한히 꽃피어나고 있습니다.
아,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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