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옹 (210.♡.139.166) 댓글 1건 조회 10,494회 작성일 06-04-17 11:06

본문

764376154_dacadd5c_2006-04-15_016.jpg

지난 일년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저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던 이 사이트에 저의 기도 한자락 올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제가 어떤 고난과 두려움 속에 있을 때에도
'당신'은 저 어미처럼, 한 번도 저를 포옹에서 놓쳐 잃어버리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제 앞에 찾아오는 어떠한 시절인연도
저 어미처럼, 당신이 주신 선물을,
흔쾌히 맞아 포옹해야 할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제 오만과 편견으로 저와 다른이들을 심판하려 할 때
당신이 제게 맡기신 역할은
오로지 포옹하기위한 자로서의 역할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마침내 당신 앞에 섰을 때,
당신이 제게 마련해 주신 모든 선물에 대한 저의 가슴깊은 포옹이
제가 당신께 드린 찬미와 헌신으로써
당신을 오롯이 빛나게 하리라는 것을 감히 잊지 않도록 하소서.
제가 저 아이처럼 내 맡기어 안길 수 있다면,
제가 저 어미처럼 내 맡아 안을 수 있다면,
그 순간이 제 삶의 전부임을 알게 하소서.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211.♡.232.151) 작성일

아멘ㅡ!

Total 6,376건 25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 나그네 10576 06-04-23
150 14799 06-04-21
149 옆에머물기 14622 06-04-20
148 민주홍 15876 06-04-20
147 권보 11415 06-04-20
146 강인한 10607 06-04-19
145 반가움 11224 06-04-19
144 강인한 11368 06-04-18
143 아리스리 10176 06-04-18
142 권보 12837 06-04-17
열람중 포옹 10495 06-04-17
140 이영미 10177 06-04-17
139 지도무난 10510 06-04-17
138 지도무난 10616 06-04-17
137 너른들판 10513 06-04-15
136 너른들판 10924 06-04-15
135 과식한 이디아 10867 06-04-15
134 권보 16303 06-04-14
133 바람 11654 06-04-14
132 김영대 12199 06-04-14
131 이디아l 12335 06-04-13
130 이디아 12474 06-04-14
129 김기태 12149 06-04-12
128 미영 13061 06-04-12
127 이광석 14062 06-04-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