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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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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사무원 (58.♡.108.41) 댓글 0건 조회 10,811회 작성일 09-0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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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우리 자신들의 자화상일진덴 당연히 우리 모두가 책임이 있지요. 무엇하나도 결코 모른체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 후에 대한 무한 책임을 느끼고 사는 것이 당연.그리 못할 것같고 하기 싫으면 육근을 봉쇄하고 눈에 안 띄게 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 같이 망쳐 놓고는 어려울땐 모른체 핑게대다가 다른 이들이 피땀으로 가꿔 놓은 후에 열매만 같이 먹자고 하는 꼴은 정말 보기 싫죠. 백주에 꼬실려 죽여도 모른체 하는 그런 도는 있을 수가 없겠죠.부처가 등을 돌릴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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