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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생 안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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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e (211.♡.155.142) 댓글 1건 조회 9,733회 작성일 17-09-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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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생 글을 쭉 훑어 봤는데
엄청 힘들었던게 보인다
난  동생이 힘든것도 모르고  
누나가 미안하다
아깐, 같이 읽으면서 웃고 떠들었지만
먹먹하고 씁쓸하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널 살필 여유가 없었나봐
안수야, 견디며 살아와줘서 고맙다

댓글목록

말돌이님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22.♡.100.98) 작성일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요
더 늦으면 너무 섭섭할뻔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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