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자 (218.♡.67.207) 댓글 6건 조회 10,141회 작성일 06-03-04 15:40본문
니 힘든애기를 해야 다른사람의 힘든점도 알아주게되지
나~ 괜찮아요.....여여해요..행복해요..초연해요.. 일체유심조예요....
다 내가만든거예요...난 생각의 주인이에요......
....자기자신의 마음을 읽어주는게 굉장히 중요한거고
너 애기를 해..
댓글목록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3.9) 작성일
                                오늘은  토요일   저녁....  
 
    아무  새끼줄도   없는  텅빈  하늘이  점점
   
    더욱    크 다랗게    어둑 어둑해   오는데
    공자님의   선물이    나를    겸허   하게  하네요 , 어둔  하늘 만큼이나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  우리  부산  모임 빨리 해서    김샘님의   18번 이노래  함께 열창이나  해야지 
     다  함께  파싹   망가져서  온   가슴의  소리를  막막  질러   대보자! 
 
     영대님!  낮에  전화줘서  고마워요 부산 모임  빨리 게시판에  올려줘요 
  아글쎄  집에  전화줄때마다  신랑이  째려   듣고   있어서   난  무슨  죄인 처럼  
  똥마련  강아지처럼  여기 저기 주방으로  오가며  끙끙대며  전화 받느라  힘들었네
  아유!  담 부턴   문자 좀 줘요  내가  내가  할께요.  속  시원히  웃으대며   말하고  싶은데 ..하   참내
   부산  갈매기   이디아도  고양이  앞에  쥐다 . 그래서  겨우겨우 전화   끊고나서 
     이번엔  같이   갈래?  영대가   너좀  보잔다  하니 
  뭐? 내 한번  가면  영대는 죽었다!  갈때 되면  가겠지!  
  요즘에   와서    신랑은    이제사   은행에    자동화기기에서  돈도   인출  할줄 안다 
  우  와!   돈이  있제?  기계에서  막  나오삐데?  그 참  신기 하더라!     요즘은  옆에  노인아줌마가  
 더덤거리면  마구  가르쳐   준단다.  이디아  만나  사람  다 됬지~            
이디아l님의 댓글
이디아l 아이피 (221.♡.3.9) 작성일
                                아    공자님  이노래  자꾸    듣고   싶은  저녁이라요  넘  즐겁고  행복 해지네ㅎㅎ
  
 근데  제목이  사랑이 아닌  사람이 꽃보다..인데  오타죠?  참   이노래 부르는  저이들은   대체  어느 가수 
(이름)   이야요?  난  이노래   김샘님  통해서  알게됬어도  도통 가수 는 모르네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8.♡.67.207) 작성일
                                뭐? 내 한번  가면  영대는 죽었다!  갈때 되면  가겠지!  
----------------------------------------------------------------------------------------
이렇게 말한 신랑분이 그 무서븐 부산의 칠성파 부두목과 잘 안다시던....
얼마전 tv에서 장례식장에서 마구 휘둘르던...그 칠성파.???.
으미,,,,,,떨려,,,,부르르,,,,,,,,,^^
괜히 이디아님눈에 벗어났다가 혹시라도...
잘보여야쥐.....
가수는 누군지 저도잘....
애들 풀어서 알아보겠습니다..
.솨모님,~~~~~
좋은 하루되세여~~
.            
이디아l님의 댓글
이디아l 아이피 (221.♡.83.79) 작성일
                                가수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열정적인   저이들이   넘   멋있어서,,  어쩜  조런 노래를 부를수 있을까?
   사람이  신보다  아름다워~
   근데   이노래는  술취해   부르는  김샘님이  한수  더  위다 
 
   김샘님  !   보고 싶어요 .    부산  식구분들 !   조만간  뵐때가지   건강하세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부산  갈매기  이디아도  고양이  앞에  쥐다  ㅋㅋㅋ
귀여운 신랑이 세긴 센 모양이네요. 얼매나 센지 다음 모임때 함 봅시다.            
과메기님의 댓글
과메기 아이피 (221.♡.214.103) 작성일
                                하이!  설거지 동무~~
가수명: 안치환 
구미서 친하게 지내는 구미 대둔사 주지스님이 주관한 산사 음악회에서 들었어요.
우리학교 교가 
내가 만일    -안취한-
언지 한번 자지말고 보지
순미, 근미, 재하, 중섭, 준희 -62년생 띠동갑 *농*띠*
-꽃나무 가지꺽어 수놓고 먹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