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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e (211.♡.144.252) 댓글 0건 조회 9,014회 작성일 17-05-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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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모임 몇번 참석하고 간크게 회원 가입합니다

모임 참석해서 평소에는 하기 힘들었던 얘기를 꺼내니

후련해지네요 ㆍ

산청 쥔장님 내외분들도 살갑게 챙겨주시고 ᆢ

미남쌤도 열강해주시고

특히 회원분들이 아기자기한 간식들까지 가져오시니

수업 듣는 중간에 입까지 호강해서

더욱 감동 받았어요ㆍ

저도 맛있는 것 있으면 혼자만 먹지 않고 가져가서

나눠 먹어야겠다 생각듭니다ㆍ

그럼 6월에 뵈요 ᆢ 그때까지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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