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굿모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海 (112.♡.76.8) 댓글 5건 조회 10,839회 작성일 17-08-13 11:00

본문

바닷가에 앉아 멍 때리는 아침!

비둘기 한마리가
걸어 왔다.

몸체에 비해 유난히 짧고
가는 다리로 인해
온 몸을 뒤뚱거리며 걸었다.

갑자기 웃음이 났다.

머릿속에선 새대가리 라는 생각도 나고
겁대가리 없이 내게 다가오는
비둘기의 다리가 진홍빛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을 즈음~

비둘기가 내게 말했다!

이런~  벼엉신!
나는 날잖아~!  비행기가 다리 긴거 봤어?
돌대가리 같으니라구!

오메~   맞네
쟤는 날아야 하니까 저 사이즈의 다리가 안성 맞춤
인거다.

비둘기는 뒤뚱거리며
당당하게

어젯밤 누군가 과하게 즐긴
토사물을 주어 먹었다.

오랜만에 홈피에 인사 드립니다.
돌아온 탕자 

댓글목록

본심님의 댓글

본심 아이피 (49.♡.241.138) 작성일

ㅎㅎㅎ
도움이 되네요..^^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ㅎㅎㅎ
댓글 도움이 되네요~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211.♡.90.97) 작성일

오우....방가방가!!
안그래도 궁금해서 가끔 선생님께 안부 물었었는데 말입니다.
컴백을 매우 축하드립니다!!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

저를 기억해 주시다니~  와우~  감사 합니다

노랑나비님의 댓글

노랑나비 아이피 (59.♡.97.228) 작성일

ㅎㅎㅎ

Total 6,373건 5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73 명도abcd 9654 13-10-07
4972 명도abcd 10207 13-10-04
4971 일혜 11624 13-10-04
4970 명도abcd 9160 13-10-04
4969 언덕 9246 13-10-03
4968 서정만1 13309 13-09-27
4967 명도abcd 9516 13-09-26
4966 서정만1 13488 13-09-23
4965 시방 11398 13-09-23
4964 매순간 9411 13-09-22
4963 명도abcd 10119 13-09-21
4962 명도abcd 11310 13-09-18
4961 명도abcd 10197 13-09-15
4960 일혜 11273 13-09-14
4959 서정만1 13516 13-09-09
4958 서정만1 13624 13-09-06
4957 서정만1 13534 13-09-04
4956 명도abcd 10104 13-09-04
4955 일혜 12136 13-09-04
4954 서정만1 13610 13-09-03
4953 명도abcd 9066 13-08-31
4952 서정만1 13285 13-08-29
4951 여름가지 12899 13-08-26
4950 명도abcd 16956 13-08-25
4949 소오강호 10504 13-08-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