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신교(神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도abcd (1.♡.209.58) 댓글 0건 조회 8,920회 작성일 13-07-18 15:01

본문

오래 전에 증산도의 신교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엇는데, <환단고기>책도 그쪽에서 더욱 강조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 <환단고기>는 <성경>이 기덕교를 떠나 모든 이에게 영향을 주듯이 어떤 종교를 떠나 탐독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거기에 보면 - 조물주 하나님은 만유생명의 본체(體)로 보면 일신이고 그 작용(用)으로 보면 삼신인데 삼신은 얼굴없는 조물주로서 원신(元神)이다. 하지만 이 무형의 삼신만으로는 인긴과 만물이 태어날 수 없고 세상과 우주가 질서정연히 돌아갈 수가 없다. 삼신과 한몸이 되어 '자연의 이법'을 직접 주관하여 천지만물을 낳고 다스리는 유형의 신이 있는데 그 신이 바로 삼신상제 또는 '상제'라 부르며 이분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천상보좌에서 온 우주를 총괄하는 주신이며 통치지이다.
 
그리고 삼신이 자신을 형상화하여 드러낸 것이 천,지,인이며 이걸 상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다. 특별히 인간에게는 인일(人一)이라 하지않고 태일이라하는데 이유는 인간이 하늘땅의 뜻과 이상을 실현하는 존재로서 하늘땅보다 더 크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
 
* 이것은 불교의 <천상천하유아독존>과 일맥상통 한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8건 6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03 명도abcd 11411 13-07-23
4902 명도abcd 9575 13-07-22
4901 바람1 9003 13-07-20
4900 사랑 11890 13-07-19
열람중 명도abcd 8921 13-07-18
4898 명도abcd 10234 13-07-17
4897 일혜 11432 13-07-16
4896 서정만1 14140 13-07-15
4895 명도abcd 9880 13-07-15
4894 여름가지 13030 13-07-14
4893 이리스 12185 13-07-10
4892 둥글이 18817 13-07-09
4891 명도abcd 9887 13-07-07
4890 일혜 12801 13-07-05
4889 서정만1 13366 13-07-05
4888 탱고2 9897 13-07-05
4887 명도abcd 10570 13-07-02
4886 명도abcd 10266 13-06-30
4885 명도abcd 12706 13-06-29
4884 명도abcd 8644 13-06-25
4883 둥글이 18300 13-06-18
4882 서정만1 13981 13-06-17
4881 바다海 10650 13-06-16
4880 서정만1 14236 13-06-14
4879 하우 10171 13-06-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