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삶과 춤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래 (180.♡.145.193) 댓글 0건 조회 11,258회 작성일 16-06-13 11:54

본문

 
 
 
사랑으로 깨어나는 나의 세포 마디마디들
몰랐습니다.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춤추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진정 모르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모든 존재들 하나 하나에 맺혀 있는 사랑에
눈이 트여지면 모든 것은 녹아나고
다시 모든 것들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영혼의 소망함, 온 마음의 간절함, 육신의 에너지, 늘 흐르는 본질
이. 하나.
하나의 다양함으로 결국  존재는 꽃을 피게 될 터이지요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서 요런 조런 빛남들을 보며 비로서 츰을 추게 될 듯합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춤을, 존재들과 함께하는 춤을,
모두 어우러져 나투고, 또 나투어지는
끝이 없을 생명들의 향연
 
어찌할 바 모르는 듯,  몸부림치는 생명들
그들을 치러내고 난 뒤에 절여오는 깊은 사랑
쉼 없이 벌떡 벌떡 일어나는 삶의
그 손들을 잡고서
술 취한 듯 휘청거리고,  갑작스런 놀람에 나무처럼 굳은 듯 뻗었다가
완전히 다 놓여난 듯 바닥에 엎어지고,   겨우 겨우 살아난 듯 웅크리다가
봄 날 맞은 개구리처럼 기쁨으로 뛰어도 오르고
 
늘 처음 추는  춤을 추다가
춤이 춤을 추다
춤만 있다가 .........
 
 
살다가 살다가
 
진실로 .  진실로 .  살다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373건 6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23 둥글이2 13880 13-02-02
4822 이재원 10853 13-01-28
4821 서정만1 13545 13-01-28
4820 서정만1 13899 13-01-27
4819 서정만1 12929 13-01-25
4818 서정만1 13159 13-01-24
4817 텅빈() 10877 13-01-20
4816 이정택 8849 13-01-20
4815 김재환 9912 13-01-18
4814 서정만1 14492 13-01-16
4813 느티낭 9697 13-01-16
4812 하우 9584 13-01-15
4811 방글이 10186 13-01-15
4810 말돌이 10194 13-01-13
4809 일혜 10668 13-01-01
4808 하얀민들레 10642 12-12-26
4807 매순간 10790 12-12-24
4806 동네아저씨 9783 12-12-23
4805 동네아저씨 12574 12-12-22
4804 둥글이 11318 12-12-21
4803 수오 9316 12-12-28
4802 서정만1 13606 12-12-21
4801 야마꼬 12432 12-12-20
4800 매순간 11380 12-12-19
4799 하얀민들레 10875 12-12-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