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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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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125.♡.9.191) 댓글 6건 조회 6,859회 작성일 12-04-09 12:26

본문

 
 

용은 반드시 개천에서만 난다

개천에 있어 보지 않은 자는 개천을 두려워한다.
개천을 두려워하는 자는 절대로 용이 될 수 없다

잃어 본 적이 없는 자는 잃는 것을 두려워 한다.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는 큰 것을 얻지 못한다.
모두 잃어 본 자만이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용은 반드시 개천에서 날 수밖에 없다.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20.♡.137.216) 작성일

"용"이 되고 싶은가?
그럴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는 "용"이다!
언제 "용"이 아니였던적이 있던가!

잃는다고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요
얻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비어지는 것은 채워지기 위함이요
채워지는 것은 다시 비워지기 위한 과정일 뿐...

오직 아무개님만이 "용"이 되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25.♡.9.191) 작성일

저를 약올리시니 더욱 사랑스러우니 어쩐다요...............^^
이를 어째~~~~~~

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 아이피 (220.♡.137.216) 작성일

약올리다니요?
천만에요!
이 블루의 글은 아무개님의 글에 대한
견해일 뿐이므로
왜곡되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어찌 애정없이 약올릴 수 있겠습니까?
약올림 속에 블루님의 애정이 보이는걸요...
그래서 블루님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구요....
왜곡이라뇨...^^

사랑합니다.
블루님...
산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34.61) 작성일

용쓰지 말고 삽시다!  끙!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아이피 (175.♡.104.46) 작성일

블루님은 정말 사랑스런 분이시군여...ㅎ
아무개님~~메렁메렁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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