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0월 모임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0우담바라0 (1.♡.153.143) 댓글 2건 조회 10,618회 작성일 14-10-20 11:59

본문


9월부터 선생님과의 통화를 기점으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크게 변화되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소소한 깨달음들이 있었음은 확신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느낀점은

치유가 목적이 되면 안되겠구나 였습니다

괴로움을 받아들이구나 했거늘

더 받아들여 없애서 편안함만 고집하고 있던 것을

어느새 오래된 관성이 또 붙었구나 느꼈습니다


언젠가는

선생님 말씀처럼

부디 사랑하다 사랑하다 나누다 갈수있길

(출판기념회때 찍은 사진 올려요^^)

댓글목록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4) 작성일

우담님~얼굴보고 이야기 나눈것은 첨인데 좋았어요..^^
후기 감사드리고 자주 뵈요!!

봉식이할매님의 댓글

봉식이할매 아이피 (175.♡.214.244) 작성일

처음은 미미하지만,
그 하루 하루가 모여
거대함이 되지요.

배고플때 먹고
똥마려울때 똥누고
졸릴때 자는 것이
전 부 인 줄
누가 알았겠어요!

Total 6,350건 7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00 아무개 10361 11-11-24
4399 아무개 7542 11-11-24
4398 아무개 8319 11-11-24
4397 서정만 10313 11-11-22
4396 하양들꽃 10630 11-11-21
4395 아무개 14196 11-11-20
4394 아무개 7819 11-11-20
4393 둥글이 17209 11-11-18
4392 소오강호 6624 11-11-18
4391 아무개 8977 11-11-18
4390 아리랑 8075 11-11-18
4389 반짝반짝☆ 7345 11-11-18
4388 일호 10655 11-11-17
4387 말돌이 8513 11-11-16
4386 流心 10069 11-11-15
4385 일혜 8159 11-11-12
4384 아무개 7882 11-11-12
4383 아무개 7404 11-11-12
4382 아무개 9555 11-11-11
4381 혜명등 7142 11-11-10
4380 바다海 12260 11-11-10
4379 서정만 9629 11-11-10
4378 아무개 8661 11-11-10
4377 일혜 7220 11-11-08
4376 김기태 9518 11-11-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