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강의 보니 눈물이 왈칵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음바다 (119.♡.40.149) 댓글 2건 조회 11,367회 작성일 11-11-04 01:31

본문

감사합니다. 눈물 나는 동영상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가 남 보다 못하고 그래서 서럽고 무시당하며 살고.. 그래서 나를 못 살게 굴어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발버둥 쳐왔던 날 들이 생각나네요. 남과 비교하려는 뿌리 깊은 사고 패턴속에서 얼마나 나를 괴롭히며 살았던지요. 어릴때 받은 상처가 있어서 무시당하기 싫고, 내 말이 남에게 먹혀 들어갈 때의 짜릿함을 추구하며 살고... 그 이면에는 항상 초라한 나를 받아 주지 못하며 잘 나야 한다는 강압이 있어 왔고 조금이라도 무시당하면 몹시 힘들어 하며 화를 내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 날들을 돌아 보게 됩니다. 도를 닦아 훌륭한 사람되어 사람들 앞에 나타나야 한다는 이 억압들... 이제는 담담히 못난 나를 받아 주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4.170)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감동이에요...마음바다님 화이팅~ㅠㅠ

Total 6,373건 8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73 서정만 11441 11-11-10
4372 아무개 9924 11-11-10
4371 일혜 8270 11-11-08
4370 김기태 11036 11-11-08
4369 서정만 10911 11-11-08
4368 각설탕 12504 11-11-08
4367 아무개 8130 11-11-08
4366 아무개 8808 11-11-07
4365 아무개 10408 11-11-05
4364 아무개 8385 11-11-05
4363 아무개 8183 11-11-05
4362 아무개 8344 11-11-05
열람중 마음바다 11368 11-11-04
4360 vira 11383 11-11-01
4359 아무개 11503 11-11-01
4358 아무개 9954 11-11-01
4357 장주 13438 11-11-01
4356 서정만 9598 11-10-31
4355 느낌만 7830 11-10-30
4354 서정만 9436 11-10-29
4353 아무개 10475 11-10-28
4352 지족 7813 11-10-27
4351 서정만 11380 11-10-25
4350 아무개 7466 11-10-24
4349 서정만 9999 11-10-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