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1건 조회 7,141회 작성일 11-06-29 12:41

본문

가까이 있는 등대는 등대로서 의미가
없듯이....
가능할 것 같은 꿈은 꿈으로서 의미가 없다.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당신이 꾸고 있는 꿈은 어떤 꿈인가요?
혹시 지금 당신의 초라한 능력을 생각해서 꿈도 작게 꾸고 있지는 않는지요?
꿈은 상상력을 총 동원해서 최대한 크게 그려야합니다.
당신의 현실이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절대로 꿈을 작게 꾸지 마세요.
어두운 밤 저 멀리서 반짝이는 등대불처럼....
당신의 꿈을 굳게 믿고 천천히 가세요.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 꿈은 당신이 이룰 것이 아니라....
하늘이 당신을 통해서 이루고 싶어하는 일입니다.
당신이 꾸고 있는 꿈은 하늘이 이미 이루어 놓은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 뿐입니다.
당신의 꿈을 의심하지 말고,이미 이룬 듯 믿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늘의 뜻이 당신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을 내어 놓으세요.
당신의 꿈을 이루는 일은 분명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혼자하면 불가능하지만, 협력해서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무와 나비처럼 사랑을 나누다보면....
상상을 초월한 당신의 큰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분명히.....^^
저의 꿈은 지구 동네마다 '파르재빌딩'을 세우는 것입니다.
남녀노소흑백황혼빈부나라종교에 관계없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조건없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하늘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저를 온전히 내어 놓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루시오님의 댓글

루시오 아이피 (14.♡.4.161) 작성일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Total 6,294건 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69 그냥- 9403 11-06-29
열람중 아무개 7142 11-06-29
4067 둥글이 7297 11-06-28
4066 산하 9188 11-06-28
4065 우리 6477 11-06-27
4064 산하 7366 11-06-27
4063 바다海 7719 11-06-27
4062 화평 6006 11-06-26
4061 서정만 9347 11-06-26
4060 실개천 10988 11-06-25
4059 서정만 7723 11-06-25
4058 왕풀 6478 11-06-24
4057 말돌이 9153 11-06-23
4056 서정만 9699 11-06-23
4055 산하 7076 11-06-22
4054 서정만 7454 11-06-22
4053 산하 7416 11-06-21
4052 아무개 6854 11-06-21
4051 아무개 6233 11-06-21
4050 일호 7875 11-06-21
4049 왕풀 6562 11-06-21
4048 아무개 9897 11-06-19
4047 바다海 8330 11-06-19
4046 바다海 7917 11-06-19
4045 산하 7267 11-06-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4,071
어제
5,488
최대
18,354
전체
7,417,682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